'국민 가수'로 불렸던 쿨의 억 소리나는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 공개됐다만능엔터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쿨의 멤버 김성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프리한 닥터' 출연한 김성수는 쿨의 전성기 때 수입을 공개했다. 약 하루에 1억 정도를 벌었다던 그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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