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에도 조용히 잘 만나고 있다는 8년 차 커플 여기서 발견됐습니다최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프랑스 파리에서 발견됐다. 지난 16일 중국 SNS 웨이보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 앚아 있었다. 신민아는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김우빈
차은우·송중기 이상형...연예인들도 넋놓고 봤다는 여배우의 미모 수준김우빈과 7년째 달달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신민아의 미모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진서연, 황신혜, 유재석, 김종국 등 같은 업종 종사자인 연예인들마저 인정하는 신민아의 미모는 과거부터 유명했다.
“김태리도 지적했다” 김우빈이 류준열 향해 싸늘하게 선 그은 이유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한 배우 김우빈이 류준열에게 은근한 선긋기를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류준열이 김우빈을 향해 이런 말을 하자 동료 배우 김태리도 이에 대해 지적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상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여배우·스태프 사이에서 '매너남'으로 유명한 남배우의 깜짝 스킨십 포착배우 김우빈이 여배우를 배려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빈은 최근 진행된 영화 '외계+인' 쇼케이스에서 사진 촬영 중 옆자리에 선 김태리 대신 한 칸 옆에 선 최동훈 감독에게 손을 올려 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드라마 출연하더니...' 7년 차 공개 커플이 쉬는 시간에 연애하는 방법김우빈, 신민아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붙는 장면이 거의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배우 김광규가 올린 사진에 따르면 휴식 중 옆자리에 앉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둑들’ 감독이 400억 들여 만든 영화로 6년 만에 복귀한다는 배우지난 12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이영옥(한지민 분)만 바라보는 사랑꾼 '박정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우빈의 차기작 개봉일이 확정됐다. 지난해 4월 촬영을 마친 영화 '외계+인'이 드디어 오는 7월 20일 전국 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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