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故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 나눴던 배우의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김재중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보러오는 길에 항상 들리는 꽃집이 있는데 몇 번이나 돈도 받지 않으시고 꽃과 음료를 건네 주시는 어머님이 계십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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