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이소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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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빨래·파격 스킨십으로 화제된 돌싱 커플,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 지난 4일 '돌싱글즈3'는 11회에서 '올인 커플' 한정민, 조예영과 '단짠 커플' 유현철, 변혜진의 최종 선택을 공개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민과 예영이 마주 본 채 섰는데 이때 정민이 많은 눈물을 쏟아 MC들의 불안함을 가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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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인데..." 34살 돌싱녀의 솔직한 고백에 모두가 눈물 흘렸다 돌싱글즈3 출연진 이소라가 정보 공개 도중 아이게 셋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때 아이들은 형편 때문에 시댁에 맡겼다며 아이들을 쉽게 만나지 못함과 미안함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출연진 모두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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