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51세 여가수의 근육질 몸매 수준은요가수 미나가 남다른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과 결혼한 미나는 51세가 된 최근까지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화제다. 최근 남편과 떠난 부산 여행에서 비키니 사진 등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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