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김혜수가 붙잡고 연기 조언해줬다는 미모의 여배우, 누구?'슈룹' 전혜원이 선배 김혜수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왕실 전쟁에 뛰어든 중전 화령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다룬 사극이다.
"학창시절 소름돋는다"며 교수님께 외모 지적받던 남학생의 현재배우 김재범이 tvN 토일드라마 '슈룹'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월 4일 종영한 '슈룹'에서 김재범은 동궁 담당 어의 권의관역을 맡아 극이 전개되는 내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단역·스태프까지 챙기는 여배우 인성에 감동한 후배들의 선물배우 김혜수가 후배들의 선물에 감동했다. 지난 21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tvN 토일 드라마 '슈룹' 마지막 대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케이크와 꽃다발 등 고생한 촬영팀을 위해 준비된 선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진기주 미녀 배우들 아역으로 출연하더니 슈룹 통해 대박난 여배우김혜수가 세자빈으로 오예주를 점찍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슈룹’에서는 중전(김혜수 분)이 세자빈 후보를 물색하기 위해 궐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중전은 아직 처녀 단자를 넣지 않은 청하(오예주 분)에게 관심을 보였다.
폭우 피해 지켜보던 김혜수 ‘반지하 가족 사망’ 소식에 직접 나섰습니다배우 김혜수가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금액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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