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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 Archives - 뉴스10

#아이오닉6 (4 Posts)

  • 아이오닉 5 VS 아이오닉 6, 당신의 선택은?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후보에 두곤 하는데, 넘버링은 불과 1차이지만 이 둘은 특징이 완전히 다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 "일단 차는 렌트했고, 운전은 누가 할래?” 어린 시절, ‘자율주행차’는 매년 진행됐던 ‘과학 상상화 그리기’의 단골 주제 중 하나였다.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알아서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를 조작해 목적지까지 찾아간다는 것은 그 당시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기술이었기에 현실에서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사실 크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자율주행차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자동 브레이크, 속도 조절 등과 같은 운전 보조 기능부터 자동 핸들 제어까지, 이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
  • '포르쉐 전기차인줄' 넘사벽 디자인으로 돌아온 아이오닉 6 신차 소개 최근 현대차에서 E-GMP 기반 두 번째 전기차인 아이오닉 6을 공개했다. 첫 번째 전기차인 아이오닉 5와는 달리 세단 모델이며, 아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7월 14일부터 시작되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할 예정인데, 그전에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오닉 6 관련 정보를 살펴봤다. 먼저 외관을 살펴보면 이전에 공개했던 프로페시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었다. 공기 저항을 최대한 덜 받기 위해 전체적으로 둥글게 디자인되었으며, 그 결과 공기 저항 계수 0.21을 달성했다. 현대차 역대 모델 중 가장 적은 수치다. 전면에 있는 헤드 램프는 콘셉트카 대비 상하 길이가 줄었다. 콘셉트카에서는 램프 전체가 LED 픽셀로 되어 있다. 이와 달리 양산 차에서는 주간 주행등만 픽셀, 전조등은 다른 차에도 적용되는 일반적인 LED 램프가 적용됐다. 범퍼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스포티한 모습을 완성했다. 측면 역시 콘셉트카의 요소를 많이 적용했다. 보닛, A필러, 루프라인은 완전히 일치하는 모습이며, 그 외 펜더 부분도 콘셉트카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돌출되어 볼륨감을 강조했다. 다만 콘셉트카보다 휠 크기가 작아 꽉 찬 느낌은 덜하다. 주행거리를 고려해 어느 정도 타협한 모습이다. 윈도 역시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도어는 프레임리스 형태가 아닌 일반 도어가 적용됐다.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과 아이오닉 5처럼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적용된 모습이다. 후면도 마찬가지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어느 정도 적용됐긴 하지만 양산화하는 과정에서 꽤 변화가 생겼다. 테일게이트에 있는 스포일러는 좌우 길이가 짧아졌으며, 보조 제동등이 추가되었다. 테일게이트 끝부분은 스포일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로 솟은 형태고, 그 아래에 픽셀로 이루어진 테일램프가 후면을 가로지른다. 테일램프 끝 부분은 뾰족하게 처리해 날카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범퍼에 디퓨저를 크게 확대했으며, 중앙에 번호판, 좌우에 리플렉터와 후진등이 적용됐다. 이 역시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반영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기존 아이오닉 5에서 변형한 모습이다. 아이오닉 5에서의 센터패시아와 조수석 부분이 끊긴 디자인이 아이오닉 6에서는 쭉 이어져 일체감을 높였고,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흰색 바탕이 아닌 검은색 바탕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왼쪽에 보드 부분이 삭제되고, 디지털 사이드미러 디스플레이가 도어 부분에서 대시보드 부분으로 이동했다. 센터 콘솔 좌우 폭은 상당히 좁은 편이며, 도어 쪽에 버튼들이 센터콘센터 콘솔로 이동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상단과 하단 각각 64가지 색상을 따로 지정할 수 있어 총 4096가지 다채로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현재 디자인만 공개된 상태며, 성능이나 자세한 옵션 사양은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전기차 시장은 SUV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 SUV 열풍이 거세진 점도 있지만 실용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이루어지다 보니 SUV가 많이 출시되었다. 이 같은 흐름이 세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겐 아쉬웠다. 물론 전기 세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가격이 꽤 비싸다. 그나마 모델 3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판됐는데, 계속되는 가격 인상으로 롱레인지 기준  8천만 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폴스타 2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오닉 6는 국산차인 점,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 등의 요소들로 인해 전기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아이오닉 6 외에는 당분간 국산차 브랜드에서 전기 세단 시판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현시점에선 아이오닉 6가 오랫동안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오닉 6 역시 사전계약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수급 문제로 인해 생산량이 적어 한 시간만 계약이 늦어도 출고 대기 기간이 몇 개월이 늘어날 수 있다. 이때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면 출고 대기 기간을 꽤 줄일 수 있다. 미리 재고를 확보해 두기 때문에 계약 이후 빠르게 출고해 고객에게 인도 후 이용이 가능하다. KB 장기렌터카는 아이오닉 6 외 다른 전기차들도 꾸준히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실시간 재고 현황 확인 및 견적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아이오닉 6를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KB 장기렌터카를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펼치는 뜨거운 데뷔전! 전에 없던 세단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6 현대의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 6가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세단형 전기차로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당분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오닉6. 출시 이후 대기 기간이 매우 길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오닉6 KB장기렌터카 이용해서 견적비교해보고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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