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의 감독 데뷔작 공개되자마자 이런 평가 쏟아졌다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가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보호자'가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가장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23년째 절친 이정재에 대해 정우성, 꾹 참았던 한마디 내뱉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 특별판, 작전명 '헌트' : 스포자들'에서 정우성은 감독 이정재를 저격해 폭로하는 발언을 해 주목받았다. 한편 이정재는 '헌트' 시나리오 작업에만 무려 4년이 걸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이 지난 밤 ‘도난 사건’에 휘말린 이유는 이랬습니다배우 정우성이 '멘토스 도난 사건'을 사과하며 해당 팬을 찾고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8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멘토스 주인을 찾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