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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의 감독 데뷔작 공개되자마자 이런 평가 쏟아졌다

권다울 기자 조회수  

배우 정우성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출처: KBS2 ‘연예가중계’

instagram@tojws

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가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9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보호자’가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가장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이 역설적으로 가장 위험한 꿈이 되는 신선한 스토리와 의도치 않은 사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가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에너지, 파워풀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정우성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

1968년에 시작해 올해로 55회째를 맞이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브뤼셀 영화제와 판타스포르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장르 영화제로 꼽힌다. 호러, 스릴러, 액션, 애니메이션 등 장르 영화를 전 세계에 가장 먼저 소개하는 영화제로 명성이 높다.

instagram@tojws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보호자’가 초청된 오르비타 섹션은 스릴러, 액션, 어드벤처, 블랙코미디와 같은 판타스틱 장르 영화들을 초청해 국제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최우수 장편 작품상을 선정해 시상하는 경쟁 섹션이다.

정우성의 ‘보호자’외에도 한국 영화로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김지운 감독의 ‘밀정’, 윤종빈 감독의 ‘공작’,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이해영 감독의 ‘독전’ 등이 초청받았다.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앙헬 살라는 ‘보호자’ 초청 이유에 대해 “혁신적이고 독특한 접근으로 새로운 한국 현대 스릴러를 탄생시킨 스타일리시하고 힘 있는 영화다. 감독이자 배우 정우성의 놀라운 첫 연출작이자 역작”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가디슈’ ‘백두산’을 배급한 스페인 측인 “‘보호자’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한국 영화들을 스페인에 배급하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는 ‘보호자’가 정우성이 훌륭한 배우이면서 또 굉장한 감독임을 증명해 주는 작품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instagram@tojws

앞서 ‘보호자’는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감독 정우성은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 프로듀서 등 스타 게스트들과의 공식 대화 프로그램인 ‘In Conversation With…’ 행사 무대에도 오른다.

그는 ‘보호자’뿐 아니라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의 주연을 맡기도 했는데 초청받은 토론토 영화제의 메인 행사장에서 이정재와 함께 연출과 배우 두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것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정우성은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큰 키와 떡 벌어진 상체, 길고 곧은 하체로 이뤄진 몸에서 오는 아우라 때문에 실물이 빛이 나기로 유명하다. 그는 데뷔 초에는 잘 생겼다는 칭찬에 “어우, 부끄럽습니다”라는 반응이었지만 현재는 완전히 달라졌다.

instagram@tojws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나 행사 등에서 “나는 잘생겼다”라는 말을 서스럼 없이 하며 당당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그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 진행된 ‘게릴라 데이트’에서 리포터가 “잘생겼다는 말이 지겹냐”고 묻자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라고 답해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발언은 여전히 많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동시에 초청된 정우성과 이정재는 영화계 소문난 절친임과 동시에 사업 동반자로서 20년 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얼마나 친한지 두 사람에게는 ‘청담동 부부’라는 애칭도 따라붙었다.

실제 정우성, 이정재의 케미는 SNS에서 공개됐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활약한 이정재는 지난 10월 데뷔 2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는데 첫 게시물로 셀카를 올린 그가 두 번째로 올린 영상은 정우성과의 ‘우정스타그램’이었다. 인스타그램 계정마저 심상치 않았는데 정우성 계정은 ‘tojws’, 이정재는 ‘from_jjlee’로 아이디에서도 두 사람의 우정이 드러났다.

국내 탑 배우인 두 사람은 각각 이정재 ‘헌트’, 정우성 ‘보호자’로 나란히 감독으로 데뷔해 또다시 주목받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다울 기자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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