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의 감독 데뷔작 공개되자마자 이런 평가 쏟아졌다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가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보호자'가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가장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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