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카페 차려 대박낸 가수의 결단에 누리꾼들 박수 쏟아졌다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태풍 경보에 '조기 폐점'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빽가는 지난 5월 제주도에 5000평의 카페를 열었다. 과거부터 남다른 사업 수완으로 하는 사업마다 빵빵 터트리는 그의 카페는 이번에도 제주도 핫플레이스에 등극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설운도, 트로트 재벌의 작업실 클래스 “2층 대저택에 ‘돌’이 가득”(‘가보자GO’)
김정현, 최태준 감싸는 금새록에 “단 한 번이라도 내 편인 적 있어?” 섭섭(‘다리미’)
‘활동중단’ 문가비, 조용히 엄마 됐다.. “소중한 존재 지키기 위해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