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한가인'이라고 불리는 탈북 미녀 등장에 반응 초토화됐다김서아는 한국 남성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탈출해 라오스로 향했다. 라오스 현지에서 그는 탈북을 도와주겠다는 한국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3천만 원을 요구했고 며칠 지나 5천만 원을 재차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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