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카페 차려 대박낸 가수의 결단에 누리꾼들 박수 쏟아졌다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태풍 경보에 '조기 폐점'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빽가는 지난 5월 제주도에 5000평의 카페를 열었다. 과거부터 남다른 사업 수완으로 하는 사업마다 빵빵 터트리는 그의 카페는 이번에도 제주도 핫플레이스에 등극했다.
신지와 열애설 휩싸였던 김종민, 아직 장가 못 간 이유 이거였다김종민이 과거 양다리를 걸친 전여친에 대한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8월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 김종민,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코요태 세 사람은 모두 미혼으로, 이날 각자의 이상형을 밝혔다.
사업가로도 성공했다는 유명 가수, 한남동·청담동 모자라 제주도까지 진출했다그룹 코요태 빽가가 현재 7개 개인사업자라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8월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코요태는 '화요초대석'에 참여해 각자의 인생 고비를 고백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