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카페 차려 대박낸 가수의 결단에 누리꾼들 박수 쏟아졌다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태풍 경보에 '조기 폐점'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빽가는 지난 5월 제주도에 5000평의 카페를 열었다. 과거부터 남다른 사업 수완으로 하는 사업마다 빵빵 터트리는 그의 카페는 이번에도 제주도 핫플레이스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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