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자녀도 다녔다" 재벌가·연예인들이 줄줄이 보낸다는 사립학교 학비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국민 MC 유재석, 배우 차승원 등이 자녀를 보낸 초등학교가 알려지며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 이 학교는 바로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숭의초등학교이다. 숭의초등학교는 1966년 학교법인 숭의학원이 설립한 사립 초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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