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하나 안 했는데... '이 각도'에서조차 살아남았다는 여배우의 셀카배우 신세경이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로저비비에와 함께 눈부신 홀리데이 맞이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초커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건 정말 역대급이다" 여배우가 공개한 화보 촬영에 쏟아진 반응배우 신세경이 역대급 비주얼을 공개해 난리가 났다.14일 신세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광고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과즙미 넘치는 모습으로 스카프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세경·황정음 마음 훔쳤던 '안경 미남 배우'의 현재 근황은요17일 SBS의 새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이날 자리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연출한 감독 조수원과 극본을 맡은 이재은 작가를 비롯해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김갑수, 박
"언제까지 이럴래" 신세경에게 대놓고 호통친 여가수, 이유는요...신세경의 충격적인 미모에 연예인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지난 14일 신세경이 근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가수 바다는 "너 언제까지 이럴래!"라며 호통을 쳐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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