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입학이다” 45살에 서울대 법대에서 근황 알려온 유명인의 정체무려 45세의 나이로 한 방송인이 서울대 법대 입학 근황을 알려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다름 아닌 KBS 아나운서인 이 사람이었는데, 현 성남 FC 감독 김남일과 결혼하기도 해 관심을 모았던 인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첫방’ 정유미, 주지훈과 18년 만에 재회.. 18살 소년 모습 보고 볼 꼬집(‘외나무’)[종합]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