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친구 원망할 뻔"... 수년째 무면허로 지냈던 이유 밝힌 트로트 가수방송에서 운전면허 취득하는 과정을 보여주던 트로트 가수 영탁이 교통사고 트라우마에 대해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이 40살 넘어 처음으로 면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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