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논란'에 옥주현과 등졌던 뮤지컬 배우, 깜짝 근황 전했다뮤지컬 '킹키부츠'에 김호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턱부상으로 공연에서 조기 하차하게 된 김성규대신 김호영이 찰리 역으로 들어간 것이다. 옥주현과의 사건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한 김호영에게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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