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비키니 사진 공개
완벽한 몸매로 눈길 끌어
최근 공연 중 유리컵 테러 당해
최근 DJ 소다가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 속 소다는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DJ 소다의 완벽한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부러움을 자아냈다. DJ 소다 뒤로 펼쳐진 노을마저 시선을 끌었다.
DJ 소다의 비키니 패션에 수많은 팬이 댓글을 남겼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팬들 역시 DJ소다의 사진에 관심을 가졌다. 네티즌은 ‘넘예쁘용’, ‘몸매 말도 안 된다 진짜’, ‘인스타관리자님, 하트가 하나밖에 안눌려요’, ‘몸매가 어쩜…’ 등의 반응을 보였다.
DJ 소다는 최근 공연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머물렀다.
그는 발리의 풀파티 현장을 공개하기도 하며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DJ 소다는 디제잉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그는 강남의 유명한 클럽의 메인 DJ였으나 SNS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외모로 화제가 됐다.
그는 수많은 팬을 보유했으며 외국인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소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38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J 소다는 맥심의 표지 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그는 2016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한번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다. 또한 한국 맥심 역사상 최초로 태국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는 EDMDroid가 꼽은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DJ 랭킹에서 2015년에는 2위, 2016년에는 5위를 한 바 있다. 2018년 Top 100 DJ DJANE Asia 부문에서는 ASIA 부동의 1위, 전 세계 14위를 차지했다.
그는 수많은 글로벌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 지역에서 러브콜을 받는 DJ로 성장했다. 특히 동남아에서 DJ 소다의 인기는 엄청나다. 그는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송끄란의 가장 큰 무대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했다.
현재 DJ 소다는 동남아,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투어를 다니고 있다.
DJ 소다는 최근 인도네시아 공연 중 한 남성이 던진 유리컵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공연을 마치고 디제이 부스를 나오는데 한 남자가 유리컵을 내 쪽으로 던졌다. 깨진 유리 조각들이 다리에 튀었고 내 오른쪽 발목에 유리 파편이 박혔다. 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게 너무 좋은데, 이런 일이 생기면 더 이상 가까이서 못 볼 것 같아요. 에티켓과 매너를 지켜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DJ 소다는 이 남성이 자신과 사진을 찍고 싶어 보드가드와 실랑이를 벌이다 화가 나서 자신에게 유리컵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럽의 여성 매니저의 얼굴도 주먹으로 가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DJ 소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댓글2
ㅁㅊ놈
ㅇㅇ
야 미쳤다 남자 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