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가보기라도..." 박세리가 방송 도중 강남에게 호통친 진짜 이유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강남, 박태환이 섬에서 생존을 이어갔다. 강남이 독버섯을 따오자 박세리는 “먹지 마. 나 아직 할 일이 많아“라며 강남에게 “너는 장가라도 가봤으니 괜찮지. 나는 아직 안 돼. 가더라도 혼자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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