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딸 무덤 찾은 여가수, 속마음 털어놓자 누리꾼 오열했다가수 박재란이 먼저 떠난 딸 故 박성신 생각에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재란은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까 그 아픈 마음을 이야기할 수가 없죠. 평생 가슴에 멍이 들어있는 거지. 못이 박힌 거지"라고 눈물을 훔쳤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설운도, 트로트 재벌의 작업실 클래스 “2층 대저택에 ‘돌’이 가득”(‘가보자GO’)
김정현, 최태준 감싸는 금새록에 “단 한 번이라도 내 편인 적 있어?” 섭섭(‘다리미’)
‘활동중단’ 문가비, 조용히 엄마 됐다.. “소중한 존재 지키기 위해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