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딸 무덤 찾은 여가수, 속마음 털어놓자 누리꾼 오열했다가수 박재란이 먼저 떠난 딸 故 박성신 생각에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재란은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까 그 아픈 마음을 이야기할 수가 없죠. 평생 가슴에 멍이 들어있는 거지. 못이 박힌 거지"라고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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