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3억 받기 위해 3주 만에 13kg 찌웠다는 출연자의 비포애프터파격적인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던 iHQ 예능 '에덴'의 출연자 김주연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최대 3억 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을 위해 3주 만에 13kg을 증량한 그녀는 바지를 뚫고 나온 뱃살을 누르며 "상금을 위해서 열심히 찌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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