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너무 잘생겨 난리났었던 꽃미남 밴드의 일본인 멤버의 현재tvN '프리한 닥터M'에는 세기말을 호령한 최초의 한·일 합작 꽃미남 밴드 Y2K의 막내 마츠오 코지가 출연해 의류 CEO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형 마츠오 유이치와 떨어져 만든 코지 밴드의 한국 진출을 알리며 20여 년 만에 한국을 찾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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