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따라 클럽갔던 서장훈이 사과하고 30분 만에 뛰쳐나온 이유서장훈은 “김희철 때문에 클럽에 끌려간 적이 있다”며 “30분 있다가 거의 바보 돼서 나왔다”고 말했다. 가장 조용한 코너 쪽에 앉아 있었는데, 하필 그곳이 스테이지를 오가는 길이어서 자신을 보는 사람마다 한번씩 다 인사하고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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