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2 Posts)
-
공포 드라마에서 '스티커 귀신'으로 출연하던 단역 여배우...지금은? 배우 이나영이 톱배우인 현재와는 전혀 다른 단역 과거 시절이 드러나 화제다. 그녀는 1998년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단역으로 등장했던 SBS 공포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에서 귀신 분장을 하고 연기를 펼쳤다.
-
한동안 안보이더니...14살 연하녀 옆에서 포착된 원빈 근황 대한민국의 대표 미남 배우인 원빈은 외모뿐만 아니라 출중한 연기력으로 많은 명작을 남겼다. 하지만 그는 영화 '아저씨' 이후 별다른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 얼마 전 14세 연하의 모델과 함께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되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