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포착된 이정재♥임세령 8년차 커플 패션에 모두가 놀랐다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이 8년째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에미상' 시상식 참석차 두 사람은 LA로 출국했다. LA공항에서 두 사람은 비슷한 듯 다른 시밀러 패션으로 커플룩을 선보였다.
'베스트 드레스' 미국인들도 열광했다는 정호연 시상식 패션, 실제 드레스 가격배우 정호연이 '제74회 에미상'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13일(한국시간) 정호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에미상에 참석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정호연은 에미상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참석했다.
외국인 가득한 시상식에서 이정재가 '한국어'로 수상소감한 진짜 이유배우 이정재가 미국 방송계 최고의 시상식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황동혁 감독 또한 비영어권 최초로 에미상 감독상을 받아 대한민국을 빛냈다. 이정재는 수상소감을 한국말로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유명 배우의 감독 데뷔작 공개되자마자 이런 평가 쏟아졌다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가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보호자'가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가장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23년째 절친 이정재에 대해 정우성, 꾹 참았던 한마디 내뱉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 특별판, 작전명 '헌트' : 스포자들'에서 정우성은 감독 이정재를 저격해 폭로하는 발언을 해 주목받았다. 한편 이정재는 '헌트' 시나리오 작업에만 무려 4년이 걸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대 인사 나선 정우성이 객석 향해 "자기 나와요" 외친 진짜 이유이정재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의 인기가 대단하다. 주연 정우성은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정우성의 팬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루동안 무대인사를 함께한 팬을 알아채고 무대 위로 불렀기 때문이다.
“아이유·임영웅·유재석” 다 꺾고 '브랜드평판' 1위 차지한 사람은요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5일 '8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부터 5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위 아이유, 3위 임영웅, 4위 유재석, 5위 손흥민 등을 꺾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정우성이 지난 밤 ‘도난 사건’에 휘말린 이유는 이랬습니다배우 정우성이 '멘토스 도난 사건'을 사과하며 해당 팬을 찾고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8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멘토스 주인을 찾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정재 만나자마자 정호연이 보인 행동에 누리꾼 폭소했다지난 3일, 영화 '헌트'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서있는 정호연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폴짝 뛰어오르는 정호연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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