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붑에 이어...잘 나간다는 섹시 여가수의 파격 패션에 모두가 경악했다연예계 대표 글래머 몸매를 갖고 있는 제시의 파격패션이 눈길을 끈다. 제시는 유행하는 언더붑 패션을 넘어선 언더힙 패션을 선보였다. 모태 마름이라던 제시는 하루에 3시간씩 힙업 운동만 하며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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