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의 감독 데뷔작 공개되자마자 이런 평가 쏟아졌다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가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보호자'가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가장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무대 인사 나선 정우성이 객석 향해 "자기 나와요" 외친 진짜 이유이정재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의 인기가 대단하다. 주연 정우성은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정우성의 팬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루동안 무대인사를 함께한 팬을 알아채고 무대 위로 불렀기 때문이다.
영화관에서 인증샷 남긴 관람객, 알고 보니 대한민국 최고 배우라는데요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이자 해당 영화의 주인공 정우성이다. 정우성이 '헌트'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관람. 왜 떨리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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