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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욱 기자, Author at 뉴스10 - Page 3 of 6

최진욱 기자 (116 Posts)

  • “올해는 기필코 간다 단풍놀이!” 산길 주행 끄떡없는 국산 4WD 차량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노래 ‘가을 아침’ 중)”  가수 ‘양희은’과 ‘아이유’의 노랫말처럼 서늘한 냉기와 깨끗한 아침의 향기, 드높고 푸른 하늘이 매력적인 계절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찾아왔다. 덕분에 무더위 속 에어컨과 선풍기 앞을 떠나지 못했던 이들은 이제 가을을 즐길 준비에 여념이 없다.  봄에는 벚꽃이 우리의 맘을 설레게 한다면, 가을은 역시 ‘단풍’이다. 올해 단풍은 9월 26일 금강산에서 시작해 9월 28일 설악산, 10월 1일 오대산, 10월 15일 북한산 등을 차례차례 거쳐 10월 중순경에는 전국 명산이 단풍 절정으로 울긋불긋 물들 예정이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단풍의 절경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차는 무엇일까? 단풍놀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안정성’이다.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험준한 산길 코스를 달리다 차가 퍼지기라도 한다면, 즐거운 추억 만들기는 졸지에 고생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험로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는 ‘사륜구동(4WD)’ 방식의 차량이 단풍놀이에는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사륜구동은 앞뒤 4개의 바퀴가 모두 돌아가는 차량이다. 차체 제어 방식에 따라 AWD(All Wheel Drive)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국산 4WD 모델에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본다.  지난 7월 쌍용이 출시한 SUV ‘토레스’가 출시 2개월 만에 계약 대수 6만 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토레스는 정통 SUV를 트렌디하게 해석한 외관으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힘 있는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을 통해 만들어낸 조형미가 거친 자연 위를 달리는 토레스의 강인함을 상상해보게 만든다. 이런 토레스의 모습은 최근 수년간 국내 SUV 시장에서 ‘도심형’ SUV만이 출시돼 오프로드 감성에 목말랐던 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
  •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MPV의 새로운 기준, 현대 2023 스타리아 빽빽한 빌딩, 쉴 새 없이 오가는 차량, 길거리를 가득 메운 발걸음 등 현대인의 삶은 바쁘고 정신없기만 하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여유가 아닐까? 비즈니스로 바쁜 주중을 보냈다면, 휴일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레저, 여행 등을 즐기며 지친 삶을 달래는 것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은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가치가 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자동차는 이제 비즈니스의 공간이 될 수도, 쉼과 일상의 공간이 될 수도 있게 됐다. 그렇다면, 워라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차량은 무엇이 있을까? 여기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레저, 일상 등 어떤 상황에도 활용이 용이한 차량이 있다. 바로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다. MPV는 많은 짐을 싣는 것은 물론, 캠핑, 여행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차주들이 꾸준히 찾게 되는 차량이다. 특히 자녀나 반려동물 등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원한다면 MPV 만큼 적합한 차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대는 MPV ‘2023 스타리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스타리아는 현대가 지난해 선보인 MPV로 ‘이동하는 공간’ 가치를 내세운 차량이다. 현대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로 인해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으로 다가온다. 마치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스타리아의 디자인은 다른 현대차와도 구별돼 사람들의 눈길을 한껏 사로잡는다. 실제로 스타리아라는 모델명은 ‘별(Star)’과 ‘물결(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을 의미한다.  반면, 스타리아의 내부는 시원하게 펼쳐진 전면 유리로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고급스럽고 아늑한 내장재로 편안한 공간을 탑승객에게 선물한다. 또한 10.25인치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일체형 공조 시스템은 편의성 제공과 더불어 전체 공간에 하이테크 이미지를 부여한다. 차주와 탑승객에게 색다른 공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스타리아는 매달 2,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  이번에 현대가 출시한 2023 스타리아는 연식 변경 모델이다. 주행 안정성을 제고하는 기술을 새로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했다. 모델은 크게 카고(3·5인승), 투어러(9·11인승), 라운지(7·9인승)로 나뉜다. 라운지는 투어러보다 고급 모델이고, 카고는 뒷좌석 공간을 비워 화물을 실을 수 있도록 만든 모델이다. 먼저, 2023 스타리아를 주목하게 만드는 개선 요소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Crosswind Stability Control)’ 신기술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는 점이다. 횡풍안전제어 기술이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 발생 뱡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를 활용하면 차량의 좌우 흔들림을 줄이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된다.  샤크핀 안테나 (사진=한경뉴스) 그 밖에 카고와 투어러의 모던 트림에 자외선 차단 유리를,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적으로 탑재했다. 샤크핀 안테나는 기존의 긴 철제 안테나 대신 지붕 끝에 자리한 유선형 모양의 안테나다. 유려하고 날카로운 모양이 마치 상어 지느러미와 같이 생겨 샤크핀이란 이름이 붙었다. 또한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경우,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 및 후크를 개선하고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의 착좌감을 더욱 강화했다.  신규 트림도 추가됐다. 현대는 기존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다. 모빌리티7은 9인승 대비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모빌리티 운송 사업자의 니즈가 적극 반영됐다. 원터치로 작동하는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신체 무게로 인한 압력을 최적으로 분포해 마치 무중력 공간에 있는 듯 안락한 자세를 취하게 해준다. 더불어 듀얼 와이드 선루프와 함께 라면, 탑승객은 시트에 누워 하늘과 주변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스타리아는 향후 수소차와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현대는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STARIA Digital World Premiere)’ 영상을 공개하며 가진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현대는 먼저 스타리아를 디젤과 LPG로 출시한 뒤 2023년 하반기 수소전기차 모델, 이후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사용 여건 등을 살펴봤을 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전기차 모델은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사람마다 각자의 답은 다르겠지만, 결국 행복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는 공간이다. 스타리아는 열정적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이와 자유롭게 쉼을 즐기는 이 모두에게 적합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워라밸을 누리며 행복을 찾아가길 원한다면 KB 장기렌터카를 통해 스타리아를 타보길 추천한다. 
  • 기아 'EV9', 전기차 3,000만 시대 “이래도 관심 없어?” 태풍, 홍수, 가뭄 등 이상 기후로 인해 시름을 앓는 지역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는 탄소 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보급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판매 통계 웹 사이트 ‘EV 볼륨(EV Volumes)’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는 지난 2021년 641만 대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1,120만 대, 2030년에는 3.11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빠른 전기차 보급률 증가의 배경에는 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다. 유럽연합(EU)은 전 세계 최초 탄소 중립 대륙을 만들겠다며 나섰고, 미국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전기차 보급을 확대했다. 세계 최대의 탄소 배출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 계획안’ 등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내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를 450만 대 보급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기차 부품 소재 국산화, 전용 플랫폼 개발 등을 지원하며 전기차 구매 진입 장벽도 낮출 계획이다. 덕분에 국내도 친환경차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국산 친환경차의 국내 판매량은 2만 9,66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3.6%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의 비중이 같은 기간 33%에서 44.2%를 기록하며 전기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도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최근 기아는 첫 대형 전기 SUV ‘EV9’의 실물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V9는 기아가 3년 8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전기차로 지난해 LA 모터쇼에서 콘셉트 형태로 처음 공개됐다.  8월 26일 공개된 EV9은 남양연구소 종합 주행시험장에서 위장막 테스트를 진행 중이었다. 기아는 현재 남양연구소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EV9의 주행 및 내구성 시험에 몰두하는 중이다.  EV9은 기아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전기 SUV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먼저, EV9은 기아가 내세우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실내는 승객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라운지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27인치 울트라 와일드 디스플레이’, ‘팝업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등 첨단 사양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기차는 엔진 룸이 없기에 EV9의 실내는 광활할 만큼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EV9은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주행 성능과 긴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실현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코에카(Koaeca)가 예상한 바에 따르면, EV9의 차체 크기는 전장이 4,930㎜, 전폭이 2,055㎜, 전고가 1,790㎜, 휠베이스가 3,100㎜다. 이는 현대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와 비교했을 때 전장이 65㎜ 짧고 휠베이스가 200㎜ 길다. 또한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540㎞, 제로백 4.3초의 성능을 갖췄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혹한 주행 시험을 치르고 있는 EV9은 2023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미국 기준 5만 달러(약 6,717만 원)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EV9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기아가 지난해 8월 선보인 ‘EV6’에 대한 호평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4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EV6는 사전 계약 첫날 2만 1,000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V6는 출시 1년을 맞이한 지난 7월에도 한 달간 EV6는 3,000대 이상 판매되면서 그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EV6는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자인과 성능 모두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 2022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미국 시장 판매량도 높은 수준이다. 최근 영국 유명 자동차 유튜브 채널 카와우(Carwow)와 진행한 전기차 드래그 레이스에서는 EV6가 포드 머스탱 마하-E, 폭스바겐 ID.4 GT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기도 했다.  EV6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EV6를 원하는 차주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출고 대기 기간은 평균 1년이다. 초창기보다 조금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상당히 긴 시간이다. 계약하고 잊을 만해야 비로소 차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차주들에게 있어 큰 아쉬움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빠르게 차를 받아볼 수 있는 장기렌터카 이용을 추천한다. KB차차차 장기렌터카는 글에 소개된 EV6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전기차를 보유 중이며, 아이오닉6와 같이 최근 출시된 전기차량 또한 선구매를 통해 차량을 확보중이다. 물론, 실시간 재고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빠르게 다가오는 전기차 3,000만 시대, 우리도 트렌드를 따라 KB 장기렌터카에서 전기차를 빌려보는 것은 어떨까?
  • 흙탕물 씻어내야지"초보자 환영! 만 원으로 끝내는 셀프 세차 방법 셀프 세차 초보들이 셀프 세차장에 가면 어떤 버튼을 먼저 눌러야 하는지, 기껏해야 30분 안에 어떻게 차 전체를 닦으라는 건지 막막할 수 있다. 세차 버킷 2개는 기본으로 가져와 빠르게 치고 빠지는 세차 고수들 사이에서 기죽기도 한다. 간단한 순서와 방법만 알면 초보도 10,000원 안에 끝낼 수 있는 셀프 세차 팁에 대해 알아보자. 처음 가서 언제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지 헷갈린다면, 고압 폼건, 고압 세척 이 […]
  • 큰 거 온다, 탁월한 럭셔리 전기차 ‘벤츠 더 뉴 EQS 450+’ 배터리와 고전압 케이블 등의 고전압 부품도 단계적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전면 및 측면에 에너지 흡수 구조가 있는 배터리 인클로저(enclosure)와 단단한 이중벽 형태의 베이스 플레이트(base plate) 등의 안전장치를 갖췄다. 배터리를 포함한 고전압 시스템은 온도, 전류 회로 등을 모니터링해 위험과 오류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준다. 사고 등의 위험에 처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배터리가 분리되며, 사고 심각성에 따라 고전압 시스템이 차단된다. EQ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플래그십 전기 세단이다. 넉넉한 주행거리와 첨단 기술의 적용은 운전자를 헤어 나올 수 없게 하여 전기 세단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시킬 것이다.
  • 공항에서 포착된 이정재♥임세령 8년차 커플 패션에 모두가 놀랐다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이 8년째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에미상' 시상식 참석차 두 사람은 LA로 출국했다. LA공항에서 두 사람은 비슷한 듯 다른 시밀러 패션으로 커플룩을 선보였다.
  • 재결합하고 갈수록 더 예뻐진다는 여배우, 요즘 뭐하고 사나 봤더니... 최근 배우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앱 없이는 못 찍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자연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제주의 한 호텔 위치를 태그 하며 제주 여행
  • 한입 물자마자 터져나오는 크림에 정신 못차린다는 CU신상   요즘 CU가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난 거 모두 아시나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던데 후훗ㅎㅁㅎ오늘 소개해 드릴 상품은 바로 꽃카라멜 쿠키슈 입니당! 요거 왠지 심상치 않은 신상이라고요!
  • '속도위반' 결혼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가 노출한 자녀 일상 사진 배우 손태영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15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속닥속닥(룩희Rookie♥리호Liho)"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권상우의 자녀로 보이는 아이들이 붙어서 속닥거리고 있다.
  • 파격적인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난리났던 ‘응답하라 1994’ 여배우 지난 상반기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활약했던 배우 민도희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하숙생 ‘조윤진’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 “흉기 들고 쫓아왔다” 아이돌 출신 인플루언서, 남편의 충격적인 만행 고백했다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서사랑이 남편에 관한 충격적인 만행을 털어놓아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그는 남편으로부터 폭행당한 후 피신해 있는 상태라며 근황을 전해왔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 멱살 잡던 배우,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 박인규로 분해 김희애의 멱살을 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서 동천파 인자 정태주 역할을 정장이 어울리는 남자로 불린 배우 이학주가 오는 11월 중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 "너무 가슴 아프다" 부활 전 멤버의 근황 공개되자 모두가 눈물 흘렸다 최근 MBN '특종세상'에 그룹 부활 출신 가수 김재희가 출연했다. 김재희는 방송을 통해 지난달 아내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희귀암으로 5년간 투병 생활을 했다고 밝혀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 미국으로 유학가 미술 전공하던 이화여대생의 반전 근황 공개됐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회에서 신세경 닮은꼴 금수저 신부 김화영을 연기한 배우 하영이 육군 중위 출신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최근 JTBC ‘모범형사 2’에서 권력자들의 복잡한 음모에 휘말린 피해자 정희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 AOA 지민 복귀에 힘쓴 인물, 다름 아닌 가수계 대선배 ‘이 사람’이었다 AOA 출신 신지민이 연예계 복귀 이후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하자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지민이 복귀할 수 있었던 배경에 이 인물이 언급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 "저 좀 살려주세요" 김창열이 SNS에 다급하게 올린 글 알고보니 이유는 이랬다 김창열은 "미미로즈 망하면 임창정이 가족들 다 데리고 우리 집 와서 산다고 한다”며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미미로즈 대박 가자~ 고고싱~~”이라고 절실하게 부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
  • "오빠 나랑 결혼할 거야?"라는 이지현 질문에 탁재훈, 제대로 선 그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탁재훈과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다. 센 언니로 유명한 쥬얼리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나와 엄청난 입담을 자랑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 무려 2천만잔 팔렸다는데, 메뉴판에 없다는 스타벅스 '그 메뉴' 1일 1커피는 마셔야 하는 커피순이 손! 밥심은 하루에 한 잔 이상 카페인 수혈이 필요해서 스타벅스를 자주 가요. 스벅은 가장 만만하게 가는 카페잖아요. 밥심에게.. 도전장을 내민 메뉴가 생겼지 뭐예요? 바로 스타벅스 히든 메뉴 바닐라 더블샷!
  • 외국인 가득한 시상식에서 이정재가 '한국어'로 수상소감한 진짜 이유 배우 이정재가 미국 방송계 최고의 시상식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황동혁 감독 또한 비영어권 최초로 에미상 감독상을 받아 대한민국을 빛냈다. 이정재는 수상소감을 한국말로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 크롭티에 초미니스커트 입은 아이돌 멤버의 비율 수준, 이정도였다 트와이스 사나가 인형 같은 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13일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자신의 SNS에 "막방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팔을 위로 뻗은 채 브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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