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옆면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 입어
셀린느 패션쇼 초청되어 파리 방문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증샷 찍어 화제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29일 리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옆면이 전부 파여있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금발의 머리를 한 리사는 높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반려견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리사는 신발은 신은 채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드레스의 파인 부분을 강조해 사진 찍으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어깨 라인부터 팔뚝까지 가녀린 모습을 하고 있는 리사는 슬랜더의 정석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장 우아한 사람”, “리사 너무 예쁘다”, “리사가 제일 핫한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리사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번 파리에서 열린 2023 봄, 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초청됐다.
리사는 매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패션쇼 현장에서 세계적인 스타 토마스 생스터와 다이애나 실버스 사이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톱가수의 면모를 뽐냈다.
셀린느 2023 여름시즌 남성 패션쇼는 유럽에서 가장 큰 현대 미술센터인 ‘팔레 드 도쿄’에서 개최됐다.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도 해당 패션쇼에 초청되며 이목이 쏠린 바 있다. 리사는 셀린느 제품을 착용한 채 기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전세기는 셀린느에서 직접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앰버서더도 맡고 있는 리사는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불가리 캠페인에도 다녀왔다.
해당 자리에서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 프리앙카 초프라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었다. 리사는 세계적인 배우 옆에서도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인도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그곳에 우리가 있었고 우리 여자들은 그저 즐겁게 지내고 싶을 뿐”이라는 글과 함께 리사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리사는 태국인 출생으로 어릴 적부터 K-POP에 관심이 많았다. 유치원 때부터 댄스 학원을 다니며 여려 경연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 리사는 지난 2010년 YG 엔터테인먼트 태국 오디션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참가자로 알려졌다. 그녀는 연습생 시절에도 블랙핑크 멤버 중 유일하게 실력 및 인성 평가 면에서 올 A를 받기도 했다.
리사는 약 5년 3개월 동안의 기간을 거쳐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의 메인댄서, 리드래퍼, 서브보컬 역할을 맡으며 데뷔했다.
그녀는 블랙핑크로 활동하며 ‘휘파람’, ‘뚜두뚜두’, ‘How You Like That’, ‘마지막처럼’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솔로 타이틀 곡 ‘LALISA’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5억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자랑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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