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찍고 잘 나가던 데뷔 31년차 배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감 있는 이미지와 지적이고 샤프한 느낌을 모두 가진 연기파 배우 손현주가 지난 4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손현주의 아버지는 지병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나이가 많아 건강이 좋지 않았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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