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잘생긴 '수학 과외 선생님'으로 이름 좀 날렸다는 대학생의 현재배우 이제훈의 남다른 과거가 화제다. 어렸을 적 배우를 꿈꿨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연극영화과가 아닌 생명정보공학과에 입학하게 된 그는 과거 많은 여학생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수학 과외 선생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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