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핫세 (1 Posts) '보정 아닌가요?' 올해 51세라는 여배우의 미모 수준에 모두가 놀랐다 2022.09.11 공유된 사진 속에 박주미는 낙엽과 꽃이 가득한 인테리어 공간 속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박주미는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스트라이프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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