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빨래·파격 스킨십으로 화제된 돌싱 커플,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지난 4일 '돌싱글즈3'는 11회에서 '올인 커플' 한정민, 조예영과 '단짠 커플' 유현철, 변혜진의 최종 선택을 공개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민과 예영이 마주 본 채 섰는데 이때 정민이 많은 눈물을 쏟아 MC들의 불안함을 가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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