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얼마 전, 저는 새삼 키친타월의 중요성을 느꼈는데요.
항상 구비해둬서 중요한지 모르다가
예상치 못하게 다 떨어지니 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얼마나 키친타월을 애용하는지 깨달았답니다.ヽ(°ᴥ°)ノ
여러분도 키친타월 자주자주 사용하시죠??
그런 김에 키친타월 활용법 영상을 들고 왔어요.
평범한 듯하지만 알고 보면 여러 쓰임새를 가진
키친타월 활용법, 시작해볼게요!
첫 번째. 조미료 보관하기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데 뛰어난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가루로 된 조미료를 제대로 보관할 수 있어요.
저는 귀찮음 때문에 설탕을 그냥 이렇게
보관해두었더니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보관통과 키친타월을 이용해 제대로 보관하려고 합니다.
키친타월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가루를 넣기 전 용기 바닥에 깔아줘야 해요.
이렇게 하면 가루들이 수분에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두 번째. 눅눅해지기 쉬운 빵과 김 보관하기
식빵 한 봉지 사두면 짧은 유통기한 안에 다 먹기 힘들 때가 있는데요.
먹고 남은 식빵을 그냥 냉장 보관하면
냉장고가 빵의 수분을 모두 증발시켜 냉동 보관을 추천해 드려요.
이렇게 냉동 보관 시에는 빵 사이에
키친타월을 한 장씩 끼워 넣어 보세요~ ᘳ´• ᴥ •`ᘰ
그러면 식빵이 한 덩이로 얼지 않아
먹을 양만 꺼내기도 쉽고 해동 시에 수분을 흡수해주어
먹을 때 덜 푸석푸석하답니다.
아! 추가로 비닐에 밀봉한 식빵을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한 번 더 담아주면
식빵에 냉동실 냄새가 베이는 것을 차단해줄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김 보관 시에도 김 사이 사이 키친타월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최대한 공기를 빼서 지퍼백에 넣은 다음 냉동 보관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가볍고 바삭한 게 생명인 김을 제대로 보관할 수 있어요.
대신 3개월 이내에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୧| ⁰ ᴥ ⁰ |୨
세 번째. 씨앗 발아시키기
라떼는… 여름방학 숙제로 콩나물 키우기나
콩 싹 틔우기 같은 걸 했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여튼 씨앗을 발아시킬 일이 생기면 키친타월을 기억하세요!
저는 반려식물 난이도 하! 무순을 키워보려구요~~
포장지를 읽어보니 씨를 뿌리기 전 미리 미지근한 물에
1~2시간 정도 담가 불려두라고 하는군요!
씨앗은 다 불렸으니 이제 심는 일이 남았어요.
우선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두툼이 깔고 분무기로 물을 적셔 주세요.
그 위에 씨앗들 간격을 지켜서 띄엄띄엄 놓고
키친타월이 마르지 않게 매일 물을 보충해주면 끝입니다.
이 씨앗들은 상온에 두되 신문지로 햇빛을 가려주세요. ( •̀ .̫ •́)✧
네 번째. 그릇이나 프라이팬 보호하기
금이 가기 쉬운 유리그릇이나 흠집이 생기면
곤란한 프라이팬을 보관할 때도 키친타월이 유용해요.
특히, 프라이팬이 흠집이 나면 그 틈 사이로
내부의 금속 재질이 우러날 우려가 있어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그릇이나
프라이팬 사이사이에 키친타월을 깔아주세요.
이렇게 하면 충격을 흡수해주고
스크래치가 날 일도 방지할 수 있어요. (๑˃̵ᴗ˂̵)و
다섯 번째. 채소 물기 완벽하게 제거하기
채반에 채소를 털어도 물기가 완벽하게 제거되지는 않는데요.
이럴 때 키친타월을 깔아둔 비닐봉지에 채소를 넣고 흔들어 보세요.
그럼 키친타월이 물기를 흡수해서 탈수기를 쓴 것처럼 된답니다.
여섯 번째. 기름병 깔끔하게 쓰기
요리할 때 쓰고 입구를 깨끗이 닦는다고 해도 기름병은 자꾸 미끌거리는데요.
이런 기름병을 만지고 나면 손도 찝찝하고 영 기분이 별로죠?
이럴 때 기름병을 키친타월로 감싸고 고무줄로 고정시켜주면
흐르는 기름이 키친타월에 흡수되어 기름병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키친타월의 6가지 활용법을 알려드렸어요.
마지막으로 다 쓴 키친타월 심은 스카프나 안 쓰는 선,
포스터를 보관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럼 밥심은 다른 꿀팁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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