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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을 위한 개성 넘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카 리스트

권버들 기자 조회수  

수입차가 대중화됨에 따라 젊은 연령층의 수입차 구입도 늘고 있다. 또한 젊은이들의 유입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후 장기 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컴팩트카는 뛰어난 ‘가심비’와 실용성,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젊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 연령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카에 대해서 알아보자.

A-클래스는 원래 해치백으로만 출시되었는데, 현행 4세대 모델이 출시되면서 세단도 출시했다. 전면 디자인은 해치백과 세단이 동일하다. 전면 중심에는 블랙 핀이 적용된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존재하며, 역삼각형 형태의 헤드램프와 테두리를 따라 적용된 주간 주행등은 전면 디자인에 공격성을 부여했다.

범퍼에는 중앙 공기 흡입구와 양쪽 에어 커튼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부여했다. 측면은 해치백과 세단의 특징 중 하나인 루프 부분을 제외하면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윈도우 형태가 완전히 동일하게 되어 있으며, 캐릭터 라인도 헤드램프에서 시작해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형태이다. 차체 하단에는 외장과 동일한 색상의 사이드 실 패널이 적용되어 있으며, 뒤로 갈수록 위로 올라가는 웨이스트 라인 또한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뒷모습은 해치백과 세단 특성상 형태가 완전히 다르게 되어 있다. 해치백 모델은 뒷유리까지 함께 열리는 테일게이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위쪽에 스포일러가 존재하는 반면, 세단은 승객 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트렁크가 존재하며, 날렵함을 강조한 패스트백 스타일이 아닌 전통적인 3박스 스타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였다. 헤드램프와 다르게 테일램프는 해치백과 세단이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범퍼 디자인은 동일하다. 세단 모델에만 AMG 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디자인은 해치백과 세단이 공유하고 있다. 수평형 대시보드는 도어 트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어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하고,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깔끔하고 하이테크 한 이미지이다. 또한 터빈 형상의 송풍구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하며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송풍구, 하단 부분에 적용되어 있으며, 고급 아티코 인조 가죽을 적용한 시트는 차량 내부에 미적 감각과 실용성을 더해주고 시트의 품격을 높였다.

크기 제원은 해치백 모델이 전장 4,420mm, 전폭 1,79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730mm이며, 세단 모델은 전장 4,550mm, 전폭 1,79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730mm이다. 트렁크가 있는 세단의 특성상 전장 수치만 세단이 더 크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다.

해치백 모델은 A 220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M260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세단 모델은 A 220, A 250 4MATIC, A 220 d 세 가지 라인업으로 등장했는데, A 220은 해치백 모델과 동일한 190마력, 30.6kg.m를 발휘하고 A 250 4MATIC은 성능을 높여 최고 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A 220 d는 2.0리터 디젤 OM654 엔진을 탑재해 150마력, 32.6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가솔린 모델이 7단 DCT, 디젤 모델이 8단 DCT가 탑재되며, A 250 4MATIC에만 사륜구동이 제공된다.

옵션 사양을 살펴보면 해치백과 세단 모델 모두 다이내믹 셀렉트, LED 고성능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유료 옵션),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 10.25인치 미디어 디스플레이, 다기능 열선 스티어링 휠, 앰비언트 라이트, 운전석 메모리 기능, 동반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암 레스트,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키레스 고 패키지가 있다.

CLA는 쿠페의 아름다운 라인에 세단의 실용성을 더한 4도어 쿠페로, 현재 2세대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AMG 라인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그릴 및 크롬 핀이 장착된 라디에이터 그릴, 삼각형 형태의 헤드램프, 넓은 면적의 에어 커튼이 전면에 자신감을 부여했다.

측면에서는 아름다운 쿠페 루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레임리스 도어, 헤드램프에서 테일램프까지 이어진 캐릭터 라인, 차체 외장과 동일한 색상의 사이드 실,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 18인치 AMG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아름다운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후면에서는 루프에서 떨어지는 아름다운 라인이 트렁크, 범퍼까지 이어져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트렁크에는 일체형 스포일러를 적용해 스포티함은 물론 볼륨감까지 강조하였다,

삼각형 형태의 테일램프는 트렁크 안쪽까지 연장되어 있어 날렵함을 강조하며, 범퍼에는 크롬 장식용 트림과 듀얼 머플러, 에어 커튼이 적용되어 있어 입체적인 모습과 스포티함을 강조하였다.

실내 디자인은 A 클래스와 동일하다. 수평형 대시보드는 도어 트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랩 어라운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터빈형 송풍구,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그 외 아티코 인조 가죽이 적용된 시트, 나파 가죽이 적용된 3-스포크 D컷 다기능 스티어링 휠, AMG 레터링이 있는 블랙 AMG 플로어 매트 등으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나타내고 있다.

CLA의 크기는 전장 4,695mm, 전폭 1,830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730mm이다. A 클래스 세단과 비교하면 전고와 휠베이스는 동일하고, 전장과 전폭은 더 크다.

CLA는 CLA 250 4MATIC 단일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M260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 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7단 DCT 변속기가 맞물리며, 사륜구동을 기본 지원한다.

옵션 사양은 LED 고성능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 MBUX, 앰비언트 라이트,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 10.25인치 미디어 디스플레이,

운전석 메모리 기능, 동반석 메모리 시트,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암 레스트, 가죽 패키지(유료옵션),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키레스 고 패키지가 있다.

GLA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SUV 라인업 중 막내이며, 현재 2세대 모델이 시판되고 있다. CLA와 마찬가지로 AMG 라인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전면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CLA와 동일한 디자인의 헤드램프, 넓은 면적의 에어 커튼을 적용했다.

측면은 SUV이다 보니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위해 다른 컴팩트카와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지상고를 높이고, 차체 하단에 검은색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또한 휠 하우스가 원형이 아닌 둥근 사다리꼴 형태로 되어 있다. 특이하게 소형 SUV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쿼터 글라스가 적용하여 개방감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면은 GLC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 트렁크 쪽의 테일램프가 뾰족하게 디자인된 것 외에는 램프 그래픽, 트렁크 디자인, 범퍼 디자인이 유사하다. 그 덕분에 크기에 비해 상당히 볼륨감 넘친다.

실내는 A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이 연결된 랩 어라운드 디자인,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빈형 송풍구 등이 적용되어 있다. 즉 여기에 소개된 엔트리카 모델들의 실내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다.

실내는 가죽 패키지 혹은 AMG 가죽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죽 패키지는 고급 천연 가죽을 사용한 시트, 벨트라인과 대시보드에 톱 스티칭이 적용되어 매력을 더해주고, AMG 가죽 시트 패키지는 투톤 가죽 스포츠 시트와 벨트라인 및 톱 스티칭이 AMG 라인만의 품격을 부여했다.

GLA의 크기 제원은 전장 4,440mm, 전폭 1,850mm, 전고 1,625mm, 휠베이스 2,730mm이다. 휠베이스는 A 클래스, CLA와 동일하고 전장은 A 클래스 해치백보다 크다. 그리고 전고와 전폭은 A 클래스와 CLA보다 더 크다.

GLA는 GLA 250 4MATIC 단일 모델로 판매 중이며, 2.0 가솔린 터보 M260 엔진이 탑재되어 224마력, 35.7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DCT가 탑재되며,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옵션 사양으로는 컴포트 서스펜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LED 고성능 헤드램프,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 앰비언트 라이트,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유료 옵션),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운전석 메모리 기능, 동반석 메모리 시트, 시트 컴포트 패키지, 앞 좌석 열선 시트, 파노라믹 선루프, 키레스 고 패키지, 뒷좌석 앞뒤 시트 조절이 있다.

권버들 기자
fastad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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