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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에 팔고 있다는, 스팸 진화 버전 편의점 신상

권다울 기자 조회수  

스팸이 진화했다!

국내 햄 시장 최강자이자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거뜬하게 해치우게 만든다는 ㄹㅇ밥도둑, 스팸! 밥심 언니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캔 스팸을 딸 때마다 혹시라도 손 베일까 봐 무서워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짭조름하면서 풍부한 맛으로 따끈한 밥 하나만 있으면 한 끼 뚝딱인 ‘스팸‘! 편리함이 소비 기준이 되는 트렌드(편리미엄)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더 이상 손 베일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해요. 저희가 또 안 사 먹을 순 없겠죠? 같이 한번 만나봅시다!


바로 ‘직화구이 꼬치바 스팸’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한 오리지널 제품도 간편하고 맛있어서 그런지 월평균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맥스봉과 스팸이 만나 탄생한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 근처 CU 편의점 소시지, 핫바 코너에서 재빠르게 겟! gs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CU 편의점 신상품

가격은 80g에 2,500원이에요. 기존 핫바 가격대(1500~2000원)에서 조금 비싼 편 같아요. 냉장보관 제품입니다. 스팸과 맥스봉의 콜라보라 그런지 맥스봉의 마크와 스팸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랑, 파랑이 잘 보이네요!


뒤에 성분표시입니다. 하나에 170kcal라니 열량이 높진 않은 것 같아요. 맥스봉 치즈 프랑크는 70g에 215kcal, 스팸 클래식 100g에 340kcal(80g 기준 272kcal)! 원재료 성분을 보니 스팸 클래식이 30% 정도 들어가 있어요. 생각보다 적게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꼭 돌려먹으셔야 해요.. 포장지에는 30초라고 되어있는데 40초? 50초 정도로 돌리세요! 30초 돌렸더니 생각보다 안 따뜻해서…!저 희 스팸도 그냥 생으로 먹진 않잖아요…??! 또 포장지에 안경 쓴 남자분이 스팸 꼬치바와 함께 맥주를 들고 있는데 술안주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뜯고 바로 찍은 꼬지바 모습이에요. 스팸이라 기름이 좔-좔; 아니 그리고 직화구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스팸의 밋밋한 단면이 아닌 그릴 판에 지진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뒷면은 우리가 흔히 아는 스팸과 비슷한 모습! 확실히 자국이 있는 게 먹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뒷면은 휑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밋밋함? 스팸 클래식보다 좀 더 연한 색감인데 겉에 육즙, 기름은 더 많아 보여요.

가로 길이는 약 6cm, 세로 길이는 약 9cm 정도네요. 무게는 84g인데 스팸에 꽂힌 나무막대 무게 포함이라 정량에서 얼마 차이 안날 것 같아요

가로, 세로 길이만 쟀었는데 생각보다 두꺼워서 두께 길이도 재 봤어요. 오동통한 단면! 얇게 잘라서 구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높이 길이는 2~2.5cm 정도예요!

이제 슬 전자레인지에 돌려봅시다! 돌리 기전은 약간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돌리고 나니깐 엄청 포동포동. 약간 탱탱해졌다 해야 하나? 조금 더 부드러워졌어요. 탄력 있게 부드러운? 손으로 눌러 힘을 줘도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탱탱볼 같아요.. ㅎ

찢었을 때는 스팸의 살코기 결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결이 하나 둘 살아있는 쫄깃쫄깃한 식감! 먹었을 때 스팸의 식감이랑 비슷할 것 같아요.

직화구이라 불 맛도 조금 기대했는데 불향맛이라 그런지 거의 안 나더라고요. ㅎㅎ 전자레인지 돌리면서 불향은 같이 날아갔나 봐요ᅲ

스팸 꼬치바 맛은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육즙이! 짭조름하면서도 맛있는 소시지 맛! 기존 스팸 클래식보다 훨 신 담백한 맛! 소시지여서 그런가 덜 짠 듯? 밥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 근데 이거 하나만 먹기엔 육즙, 기름 때문에 느끼해서 밥이랑 안 먹기도 애매한 맛. 근데 느끼하고 기름진 거 빼고는 맛있는 편이라 한 입 먹고 허겁지겁 다 먹어… (;^◇^;)


재구매 의사: 있다가 가격보고 없어짐.
스팸보다 덜 짠 편이라 밥반찬보다는 술안주로 좋을 듯.
별점 : ★★★

일반 캔햄보다 덜 짜고, 담백한 편이기 때문인데요. 고기함량이 60%인걸 보니 가격이 좀 비싼 듯하네요. (런천이 대략 40%, 스팸이 90%대) 소시지 맛에 더 가까운 스팸?

제일 좋았던 건 캔에 손 베일 걱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 해먹을 수 있어서! 가끔 스팸 해 먹기 귀찮을 때나 간단하게 핫바나 소시지 먹고 싶을 때 딱! 근데 직화구이 맛? 불향은 전. 혀. 안 나요.. ㅎ

권다울 기자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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