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가 공개한 전기 콘셉트카 ‘비전 EQXX’
한번 충전하면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어 큰 화제가 되었죠~
그런데, 괴물급 성능을 가진 이 ‘비전 EQXX’가 사실 버섯과 선인장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지난 1월, 주행거리 1000km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XX’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바탕으로 디자인돼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전체적으로 모난 곳 없이 물결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라인이 사용됐으며, 차체 하부에는 유광 검정 장식으로 포인트가 더해졌죠.
배터리 용량을 키우는 것보다 차체 경량화와 공기역학 성능을 강화하고, 전기 구동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 주행거리를 확장한 게 특징입니다.
또 루프에 117개의 초박형 태양 전지를 장착해 주행거리를 25km가량 늘리고 온도 조절, 조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에도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괴물급 성능을 가진 비전 EQXX!
영상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까요?
더 많은 영상 바로가기> https://bit.ly/3Ok17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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